Boston Common에서 예정되었던 전교인 야유회 행사가 우천관계로 실내에서 진행 되었습니다.
정종근 목사님게서 준비하신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로 다 함께 크게 웃을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 장성철 담임 목사님 발음이 그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.
공원에서 행사를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주신 친교 위원장님을 비롯한 많은 손길들에게 감사드립니다.
무엇보다 행사전에 맛있는 만찬을 준비해 주신 귀한 섬김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려드립니다.
하나님께서 주신 자연을 감사하고 기쁜 교제의 시간을 같게 하신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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