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에게 <하연이에게>, <소원>, <그대를 향한>, <애가>,<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여서> 등의 은혜로운 찬양을 선사해 오시던 한웅재 목사님께서 작년 9월 발매한 신곡 소개 차 보스턴 장로교회에 오셔서 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특유의 담담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삶의 이야기를 통해 한곡 한 곡이 탄생한 배경을 들으며 찬양을 들으니 더욱 마음에 와닿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새로운 곡을 써서 세상에 내어놓는 일을 사역으로 하시는 목사님, 앞으로도 많은 주옥같은 주님을 향한 노래를 만들어 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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