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활절 유치부 헌금 특송(04.09.2023)
- webadmin156
- 2023년 4월 10일
- 1분 분량

우리 교회의 미래 세대인 유치부 아이들이 “예수님은 나의 왕, 우리는 귀한 몸, 나는 예배자입니다” 라는 주옥같은 찬양 율동을 세곡이나 준비하여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.
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과 함께 손을 들고 나는 예배자라고 고백할 때 너무나 감동적인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. 시간이 훌쩍 흘러 먼 미래에도 이곳 보스턴 장로교회에 여전히 주님을 높이는 찬양이 가득히 올려지고 있기를 기도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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